100대 골프 파라다이스

“열성 골퍼가 죽기 전에 단 한 곳 해외 골프 순례를 떠나고자 한다면

그 목적지는 단연코 스코틀랜드여야 한다.”

(백상현, 세계 100대코스 선정위원)

현존하는 전 세계 골프 코스 34,011개 중 유일하게 신이 조성한 골프의 성지로 불리는 곳이 바로 600여년 전부터 골프공이 굴러다닌 올드 코스입니다. 숱한 역사적인 경기들과 골프의 영웅들의 발자취가 담겨 있는 최고의 코스인 것입니다. 스코틀랜드를 포함한 영국과 아일랜드에는 전 세계 골프 코스의 0.3%만 해당되는 세계 100대 코스가 자그마치 27개나 존재하여 면적당 세계에서 가장 많은 코스가 있는, 가히 최고 코스에서의 라운딩을 꿈꾸는 VIP 골퍼들의 파라다이스인 것입니다. 특히, 스코틀랜드에는 도시 전체가 세계 문화 유산인 에딘버러, 태초의 지구의 모습이라는 글렌코, 유럽 최고의 매력적인 스카이섬 등 명소들이 올드 코스, 카누스티, 뮤어필드, 킹스반스, 트럼프 턴베리, 글렌이글스 등 세계적인 명품 코스들과 잘 어우러져 골프와 힐링 투어의 완벽한 조합이 갖춰져 있습니다. 본사는 영국과 아일랜드 세계 100대 골프 코스를 보유한 클럽하우스들의 에이전트로서 올드 코스를 중심으로 VIP 골퍼들을 위한 다양한 로얄 골프 상품들을 준비했습니다. 물론, 준비된 상품 외에도 고객의 요청에 따른 맞춤 투어가 가능하니 최고의 골프와 힐링 투어를 원하는 분들의 많은 문의 바랍니다.

스코틀랜드 및 아일랜드 100대 코스 앨범

1. St Andrews Old Course  (골프의 성지)

‘신이 설계한 코스’ ‘최초이자 최고의 유일한 코스’ ‘감동을 주는 위대한 코스’

위는 올드 코스에 대한 찬사들이다. 세계에서 가장 큰 퍼블릭 코스로 해변을 따라 있는 올드 코스는, 600 여년 동안 인공의 디자인이 가미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인 링크스 코스의 원조이다. 그래서 세계 곳곳에서 모여든 골퍼들은 다른 코스에서는 느끼지 못하는 감동에 감격해한다. 골프의 발상지(Home of Golf)답게 세계 골프의 규정과 표준이 이곳에서 생겨났다. 커다란 모래 언덕은 없으나, 페어웨이는 넓고 기복이 심한 편이며 더블 그린은 대단히 큰 편이어서 라운딩 내내 특별한 묘미를 즐길 수 있다. 그러나 벙커링은 다른 코스들에 비해 매우 어렵다.  버나드 다윈에 의해 “탐욕스러운 매복병”이라 묘사된 이곳의 벙커는 독특하고 신비로운 링크스에서 생존하기 위해 중요한 통과의례가 되고 있다. 분명한 사실은, 첫 번째 그린에서의 퍼팅 이후 18번 홀을 마치는 그 순간까지 골프의 천국에 와 있다는 느낌을 결코 떨쳐버리지 못할 것이다. 전 세계에서 골퍼들이 몰려드는 관계로 예약이 극히 어렵기에 최대한 미리 예약해야 한다.

2. Royal Dornoch  (세계 5위)

‘지구상에서 가장 매력적인 챔피언십 코스 레이아웃 완성’

골프 다이제스트에서 스코틀랜드 골프 코스 베스트 1위로도 선정한 적이 있는 로얄 도녹 코스는  세계 최고 수준의 코스와 멋진 해안선을 자랑한다. 공항과의 거리가 멀어 각종 대회는 개최하지 못했지만, 수려한 골프 코스는 골프 매니아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스코틀랜드 북쪽의 하이랜드 빌리지는 골프가 시작되기 이전인 1616년에 조성되었는데, 그 자리에 9홀 규모의 코스가 탄생되었고, 1886년 올드 톰 모리스가 코스를 확장해 지구상에서 가장 매력적인 코스 중 하나인 챔피언십 코스(파70, 6704야드) 레이아웃을 완성했다. 특히, 177야드의 파3인 2번 홀은 그 유명한 ‘플레토 그린(plateau green·솟은 그린)’을 갖고 있다. 정확하게 공략하지 않으면 볼이 에지 쪽으로 흘러내리는 구조로 난공불락의 요새처럼 보인다. 그래서 ‘솟은 그린과 그래스 마운드’는 난이도 높은 파3홀의 전형이 됐으며, 이후의 설계자들에게 큰 영향을 미쳤다. 또한,  14번 ‘폭시(Foxy)’ 홀은 유일하게 모래 벙커가 없지만 그 역할을 그래스 벙커와 마운드가 대신하여 마지막 퍼팅에서도 과감성과 정교함을 시험한다.  결론적으로 일반 코스와 다른 파 배열을 갖춘 매력적인 코스이다.

3. Muirfield  (세계 8위)

‘골프 규칙을 처음 만든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클럽의 홈 코스’

스코틀랜드의 수도인 에딘버러 인근의 뮤어필드 코스는 항상 세인트앤드루스 올드 코스와 자웅을 겨루는 코스로, 올드 톰 모리스의 설계로 1891년에 18홀이 완성되었다. 이후 무려 16번의 브리티시 오픈을 개최하면서 잭 니클라우스, 톰 왓슨, 개리 플레이어, 해리 바든 등 전설적인 우승자들을 배출했다. 1744년에 결성되고 골프 규칙을 처음으로 만든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골프 클럽인 ‘명예로운 에딘버러 골퍼 협회’의 홈 코스이기도 하다. 특이한 것은, 명예와 전통을 중요시(?) 여겨 남성만 회원으로 받고 있다가 오픈 챔피언십 개최를 위해 2017년 3월 여자 회원도 받기로 추첨했다. 코스는 시계 방향과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도는 바깥과 안쪽 두 개의 9홀 루프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러한 레이아웃은 바닷가를 따라 한 방향으로 쭉 나갔다가 다시 돌아오는 전통적인 링크스 코스 형식에서 벗어난 최초의 시도였다. 그 결과 매 홀 다른 방향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맞아 플레이의 흥미가 배가되며, 코스 구석구석에 자리잡은 기이한 형태의 항아리 벙커들과 가시금작화들이 수많은 도전과 특별한 라운딩을 경험하게 해준다.

4. Turnberry Ailsa  (세계 11위)

‘스코틀랜드의 페블비치로 불리우는 최고의 아름다움’

스코틀랜드 남서쪽에 위치한 파 71, 6474 야드의 턴베리 아일사 코스는 ‘스코틀랜드의 페블비치’로 불릴 만큼 최고의 아름다움을 지닌 링크스 코스이다. 20세기 초 개장했지만 이어진 1, 2차 세계 대전 중 영국 공군의 활주로로 개조되어 활용되다가, 1950년대 들어 로스 맥켄지의 설계로 현재의 모습으로 재건되었다. 1977년 이후 네 차례의 브리티시 오픈과 2015년 브리티시 여자 오픈을 개최하면서 세계적 명성을 얻었다. 바다 한 가운데 기이한 모습으로 솟아있는 아일사 크레이그 섬의 전경은 턴베리의 상징이 되다시피 할 만큼 거의 모든 홀에서 눈길을 사로잡는다. 유서 깊은 성곽의 잔해에 들어선 하얀 등대를 바라보며 걸어가는 파4, 9번 홀의 풍광은 매우 인상적이다. 미국 대통령인 도널드 트럼프는 이 골프장을 지난 2014년 4월에 구입한 후 이름을 트럼프 턴베리로 바꾸었다. 코스와 연결되어 있는 턴베리 호텔의 스파는 최고급 스파로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특히, 2015년 브리티시 여자 오픈 대회에서 본사의 후원을 받은 골프의 여제 박인비 선수가 우승함으로 아시아 선수로서는 최초로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역사적인 곳이다.

5. Carnoustie  (세계 26위)

‘최초의 프로 골퍼가 조성한 세계에서 가장 어려운 코스’

세계 최초의 프로 골퍼이자 세인트앤드루스 올드 코스에서 최초로 79타를 기록한 전설적인 골퍼인 알란 로버트슨이 19세기 중반 무렵에 조성했다.  1926년에는 제임스 브라이든에 의해 코스가 일부 개조되었다. 1999년부터 브리티시 오픈 챔피언십 코스로 지정된 이후 이곳에서 라운딩한 수많은 골퍼들로부터 ‘세계에서 가장 어려운 코스’ 라는 명칭을 안게 되었다. 골프에 정통한 프로 골프 선수들이 부지기수로 이 코스의 난이도 앞에서 무릎을 꿇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타이거 우즈가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코스 중의 하나라고 극찬을 했던 것처럼, 어려운 만큼 강한 매력이 있는 코스로도 유명하다. 북해를 따라 형성되어 있는 코스는 전반적으로 평탄하지만 정확성이 없이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없도록 조성되어 있다. 마지막 마무리가 특별히 어려운데, 18홀 중에 그날의 성적을 가름하는 중요한 다섯 개의 홀 중 ‘스펙터클스’ 벙커가 있는 14번 홀이 그 첫 번째 홀로 위세를 떨치고 있다.

6.  Kingsbarns  (세계 42위)

‘21세기 가장 뛰어난 최고의 코스’

2000년에 오픈한 킹스반스 코스는 비록 최근에 조성되었을지라도 스코틀랜드 링크스 코스의 새로운 장을 연 훌륭한 코스로 ‘21세기 최고의 코스’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코스이다. 매 홀마다 아름다운 북해의 탁 트인 전경을 바라보며 라운딩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링크스 코스가 가지는 장점들을 모두 갖춘 코스이다. 이는 자연적 지형과 주변 경관의 아름다움을 최대한 조화롭게 조성한 거장들의 업적에 기인하고 있다. 마치 100여 년 이상 운영되어 온 듯 보이는 7,125 야드의 거대한 킹스반스 코스가 탄생된 후 마이클 보날락 경은 ‘이 코스는 아마도 스코틀랜드에서 개발할 수 있는 마지막 링크스 코스가 분명하다’라는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이 코스의 페어웨이는 기복이 심한 언덕과 분지형 지형을 따라 펼쳐져 있으며 그린은 상당히 넓은 편이나, 그린에 제대로 볼을 올리지 못한 경우 최소한 보기나 더블 보기를 감수해야 한다. 절반 이상의 코스가 게임 도중 해변가와 바로 인접한 곳에 있는 반면 다른 홀들은 파도가 바위 절벽 해안에 부딪히는 장엄하고 결코 잊을 수 없는 뛰어난 매력의 전경을 따라 이어져 있다.

7.  Gleneagles  (스코틀랜드 19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내륙 코스’

세계적인 프리미어 리그의 대표 축구 클럽인 맨체스터 유나이트의 퍼거슨 전 감독이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골프 코스로 지정한 곳이 바로 이 글렌이글스 코스이다. 이 코스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내륙 코스로 알려질 정도로 코스 주변 환경이 그림처럼 아름답다. 특히,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글렌이글스 호텔이 함께 있는데, 1924년 오픈 당시에는 그 규모와 광활함이 화제가 되었다. 이곳에는 3곳의 18홀 골프 코스가 있는데, 가장 유명한 곳이 PGA 코스(PGA Centenary Course)로, 잭니클라우스가 설계했으며 2014년 라이더스 컵(The 2014 Ryder Cup)이 열렸다. 킹스 코스(The King’s Course)는 가장 뛰어난 코스로, 사방으로 스코틀랜드 내륙 특유의 높은 구릉과 산악이 플레이 내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코스는 도전적이며 업 다운도 큰 편이다. 비록 올드 코스를 비롯 워낙 유명한 스코틀랜드 링크스 코스들이 주위에 포진하고 있어 그 그림자에 가려져있는 듯 하지만,  글렌이글스는 자타가 공인하는 명실상부한 내륙 코스의 진수로 독보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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