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은 꿈과도 같습니다.
현실에서 벗어나 다른 세계로의 이동,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설렘과 바람,
새로운 세계에서의 특별한 체험 때문입니다.
하지만 행복한 추억으로 남는 소중한 꿈이어야 하지,
다시 기억하고 싶지 않은 악몽이 되어서는 안되겠지요.
본사의 투어 운영진은 고객의 신뢰를 가장 중요시 여기며
행복 여행을 꿈꾸는 분들의 감동과 추억의 한 조각으로 남고자 합니다.
저희를 믿고 귀중한 여행을 맡겨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소중한 여행의 꿈을 저희에게 맡겨주실
또 다른 만남을 기대합니다.
2014년 여름 에딘버러에서의 꿈 같은 시간에 감사하며…
지난 2014년 8월 SBS 특집 다큐멘터리 취재를 위해 방문했던 머나먼 영국의 에딘버러,
전 세계 예술인이 모여 축제의 향연을 벌였던 그곳에서 UK 드림 매니지먼트와 함께
꿈 같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공항 픽업부터 시작해 VIP 섭외와 인터뷰,
그리고 잊을 수 없는 추억으로 남아 있는 밀리터리 타투 및 하이랜드 견학 등
여러 부분에서 가족 같이 꼼꼼히 챙겨주던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평소 한국의 공무원들이 해외에서 실질적인 연수를 다녀오길 바랐던 제 마음에
다방면으로 배울 것이 많은 영국에서의 연수를 UK 드림 매니지먼트에서
함께해준다면 역시 성공적인 연수가 될 것이라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반드시 권하고 싶은 버킷 리스트 골프 여행
정00 변호사
(2018년 디 오픈 참관과 함께 올드 코스와 디 오픈 개최지에서 6회 라운드를 팀으로 오신 7분의 골퍼들과 함께하심)
“골프의 발상지인 스코틀랜드 골프 투어는 버킷 리스트 중 하나였다.
성지 순례의 마음으로 디 오픈 대회를 참관하고
세인트 앤드류스 올드 코스에서 라운드를 해보는 계획을 1년 전부터 준비하여
인터넷 검색을 통해 알게된 UK 드림 투어를 통해
일정을 짜서 디 오픈이 개최되었던 골프장들도 라운드하고
세인트 앤드류스 올드 코스 호텔에서 묵으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왔다.
골프를 사랑하는 골퍼들에게 꼭 한번은 가보라고 반드시 권하고 싶은 여행이었다.”
2018년 턴베리 아일사에서 골프의 전설인 게리 플레이어(가운데)와 만나
개인 교습까지 받은 12명의 디 오픈 로열 골프 팀 중 네 분의 기념촬영
두고 두고 기억에 남았던 여행이 그리워…
김해경 00박물관장
(2015년 가족과 함께 영국 단독 투어를 하신 후 친구분들과 아이슬란드 단독 투어를 다시 신청하심)
“2015년 영국에 잠시 머무는 딸도 만날겸 남편이랑 영국 여행을 계획하고
여행사를 찾던 중 인터넷에서 우연히 UK 드림 투어를 알게 되어 온 가족이 함께 일주 여행을 했다.
에딘버러에서 최북단의 스카이섬까지 벤츠 S클래스를 타고 음악과 함께 여행한 4박 5일의 일정은 단연 최고였다.
외계 행성 같은 하이랜드의 풍경과 늦가을 노란 단풍을 원없이 만끽했던 일정에 더불어
숙소에서 부대찌개를 곁들였던 저녁 식사, 그리고 가이드 분이 찍어 보내준 사진들 때문에 두고 두고 기억에 남았는데,
이번 여름에 친구들과 아이슬란드 여행을 계획하면서 다시 여행사를 찾았다.
로열마일이란 여행사로 새롭게 단장하고 오픈했는데
여행지도 다양해지고 다른 여행사보다 내용이나 경비면에서 대만족이어서
8월의 아이슬란드 링로드 단독 맞춤 여행이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한국에서 새롭게 출발한 로열마일의 대박 행진도 기원하면서 …”
맞춤 디자인으로 간 여행이 매일 매일의 감동으로…
이복섭 노블리지에셋 대표이사
(2017년 회사 직원들을 대동하고 10일간 영국을 일주하는 단체 맞춤 투어를 오심)
[아래는 개인 블로그에 올려진 당시 영국 여행 후기]
해외여행 패키지로 다니면 편하기는 하겠지만
질질 끌려다니는듯한 그래서 별로 기억에 남지 않는다는것!
전 근간에 가까운 일본이나 태국 괌등 자유여행을 즐기는 편인데
항공권과 숙박 별도 예약하고 현지서 랜트카 빌려 자유여행을 유유자적하며 즐기는 편입니다
그런데 1년 6개월전 큰계획을 세웠습니다.
저희 회사 사원들과 영국 핵심투어를 자유롭게 일정을 수립해 그대로 진행해보자고
1. 먼저 참여 인원 20명 1년전 아시아나 항공권 런던왕복항공권 예약 100만원 일단 저질러봅니다, ㅋㅋ
7월7일 출발 7월18일 도착
2. 그리고 제가 여행해야 될 영국내 여행지를 선택했습니다.
– 세븐시스터즈, 브라이튼
– 코츠월드 바이버리, 업퍼슬로터, 옥스포드
– 리즈성, 캔터베리
– 윈저성, 롱워크
– 런던 시티
– 에딘버러
– 하이랜드 완전 일주
– 스카이섬
3. 여행시 강조사항 : 트랙킹(세븐시스터즈와 롱워크는 가벼운 산책 코스로 / 스카이섬 트랙킹 포인트
현지 카부츠, 백화점, 쇼핑몰, 테스코 등에 들러 쇼핑과 시장 보기
4. 런던에서 에딘버러 이동 : 항공 또는 고속기차 고민하다 고속철로 왕복 티켓팅 3개월전
퍼스트클래스 상행선 : 조식 제공, 일반석 하행선 조기 예매하니 140파운드 정도 하더군요
800키로 정도 거리입니다. 4시간 30분 소요
5. 각 여행지를 어떻게 여행하지? 답답함, 인원도 많고
런던과 스코틀랜드 현지여행사 두드려봅니다. 현지1일투어 전문업체들 중에는
이러한 인원을 한꺼번에 소화 하고 또 이런 일정을 소화할 여행사가 찾기 힘들었습니다.
때마침 구세주를 만납니다.
UK DREAM TOUR 라는 리디아강 대표님의 스코틀랜드 에딘버러의 한인여행사에 연결이 되었는데
제가 이만저만 해서 무모하게 계획을 수립하고 일을 저질렀다.
자초지종을 말씀드리니 함께 프로그램을 의논하고 스케줄을 수립해보자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서 견적을 받았습니다. 제가 집행할 수 있는 1인당 금액을 알려달라 하시고
그 금액에 맞춰 여행을 디자인하자는 것이었습니다.
그야말로 맞춤 여행을 위한 설계가 왔다갔다를 수십번!!
결국 일정을 수립하게 되고 영국을 향합니다.
솔직히 검증되지 않은 여행사이고 한번도 시도해보지 않은 단체 여행이라
불안하기도 했습니다. 여행이 제대로 진행될 수 있을까??
그러나 런던에 도착해서 그건 걱정에 불과한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모든 일정이 순조롭게 저의 의도가 고스란히 담긴 여행이 시작된 것입니다.
매일매일 여정들이 감동의 순간이고 새로운 경험들의 시작이었습니다.
날씨도 저희 여행을 활짝 반겨주더군요. 10일간 최고의 하늘과 구름들이 동행하여 주었습니다.
영국 여행은 7월초가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습하지 않고 맑은 하늘에 25.6도. 스콧은 20도내외
혹시나 자연과 교감하고 건물과 교감하고 문화와 교감하고 사람과 교감하는 여행을 원하신다면 영국투어를 도전해보세요!
여운이 오래가는 여행!!
한국 온 지 일주일이 되서야 시차 적응이 끝나고 그 여운을 글로 남겨봅니다.
결론 성공입니다!! UK DREAM TOUR 추천해드립니다!^^
다음 여행은 스코틀랜드 골프(세인트엔드류스 올드코스 외 4일 골프)와 아이슬란드 일주를 계획해봅니다.
2년 후 7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