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s freeze a moment and make it eternal”
저희와 함께한 분들과의 소중한 추억들 중 추천 사진을 선별하여 담았습니다.
동아일보 영국기관 취재
동아일보 기자단의 요청으로 카본 트러스트 CEO(우측 세번째) 및 영국 기관들을 섭외 통역한 본사 Paul Kang 매니저(좌측 세번째)
“Photos freeze a moment and make it eternal”
저희와 함께한 분들과의 소중한 추억들 중 추천 사진을 선별하여 담았습니다.
동아일보 영국기관 취재
동아일보 기자단의 요청으로 카본 트러스트 CEO(우측 세번째) 및 영국 기관들을 섭외 통역한 본사 Paul Kang 매니저(좌측 세번째)